해외선물 잘 하는 방법, 보조지표로 수익내는 방법과 해법은?

Safe On Futures…
「100% 실체결업체만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안전한 매매,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해외선물 안전업체, 실체결업체는
찾기 어렵고, 소개 받기 어려운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께서, 해외선물업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안전업체와 사기업체 모두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수수료, 다양한 이벤트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안전한 실체결업체와는 거리가 멀어질 것 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안내드리는 해외선물실체결업체를 이용하시는 투자자들 중 꾸준히 좋은 수익과 성과를 거두시는 분들과의
인터뷰 & 대화를 통해서 그 분들이 가지고 있는 해외선물 투자 고수들의 공통점에 대한 안내를 드릴까 합니다.
해외선물 투자 고수들의 공통점(feat. 보조지표)
*인터뷰에 응해주신 100분의 해외선물 고수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첫째, 원칙을 철저하게 지킨다. (매매 상품과 매매시간)
원칙이란? 매매기법이라는 제한적인 의미가 아니라 매매와 관련 된 모든 것에 대한 통제력을 의미합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가. 매매시간과 종목에 대한 원칙입니다.
투자 고수들은 절대로 자신이 잘 모르는 종목에 대해서는 매매를 하지 않습니다.
나스닥선물지수를 주력 종목을 투자하는 해외선물 파생상품 투자자라면?
최근 유가와 천연가스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해서? 갑자기 매매 종목을 바꾸지 않습니다.
해외선물 투자로 망하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 종목, 저 종목을 수시로 바꾸면서 매매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투자시간 역시, 위험한 시간을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초보투자자들은 변동성이 큰 시간을 오히려 선호합니다.
개장 직후의 매매, 주요 경제지표와 주요인사으 코멘트 시간을 노려서 운에 맡기는 매매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해외선물 고수들은? 예측과 운에 맡기는 매매를 절대 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제지표 발표 전후로 크게 위 아래로 움직이는 상황을 극도로 싫어하고, 꺼려합니다.
어떤가요? 여러분들과는 반대 아닌가요?
둘째, 물타기에 신중하며, 레버리지 조절에 목숨을 건다. (매매 계약수를 함부로 늘리지 않는다.)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너무 쉽게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투자행동 중 하나는 물타기 입니다.
매우 위험하고 잘 못 된 습관입니다.
주식투자에서 주식담보대출이나 신용미수거래를 하지 않는 물타기는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존버라고 하지요? 버티다보면? 기회가 찾아오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레버리지를 최소 10배 이상 사용하는 해외선물투자에서의 물타기는 주식에서의 물타기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입니다.
해외선물에서 물타기는 정말 목숨을 걸고 해야하는 일 입니다.
물타기의 종료는 2가지가 있습니다.
가. 무작정 물타기(여러분들이 자주하고, 좋아하는 물타기~)
매수했는데, 가격이 하락하면 추가 매수하고~
또 가격이 하락하면 또 추가 매수하는 물타기입니다.
나. 전략적 물타기입니다.
전략적인 물타기는 분할 진입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오늘 나스닥선물지수의 방향을 예측 했을 때, 상상의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 해외선물 고수 투자자는?
오늘 매매 계약수를 미리 계산합니다.
만약, 오늘 최대 3계약까지 진입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1계약 진입시점
2계약 진입시점
3계약 진입시점
1계약 마다, 진입 할 위치를 미리 정해두고 매매를 시작합니다.
만약, 내가 원하는 가격까지 오지 않는다면?
그날 매매는 쉽니다. 매매를 쉬는 것 입니다. 매일 매매를 하고, 하루에서 수십번 매매를 하는 여러분들과 다릅니다.
다. 마지막으로 해외선물 투자고수들은 손절라인도 미리 설정을 해둡니다.
위 "나"항에서 1-2-3계약 진입을 모두 했다면?
어디에서 손절을 할 것인지? 진입하기 전에 미리 설정을 해둔다는 것 입니다.
여러분들처럼 그 때 그 때 시장가로 청산하고, 대충 50만원 100만원 수익이 나면 매도하거나?
매매하다가 손실이 너무 커지면 그때가 되어서야 포지션을 정리하지 않습니다.
미리 진입시점과 진입계약수 그리고 손절라인을 미리 정해놓고 투자를 한다는 것이고,
이는?
그날 본인이 감당 할 수 있는 손실의 범위까지 미리 정해놓고 투자를 한다는 것 입니다.
만약?
해외선물 매매에 실패를 해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멘탈적인 부분에서 전혀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미리 예측하고, 예상하던 범위 내에서의 손실이기 때문입니다.
마구잡이 매매로~ 300만원씩 입금하면서 연속 된 로스컷으로 매매를 마치고나이 2000~3000만원 손실이 나면 멘탈이 무너지고 한동안 매매에서 승률이 높이기 어려운 경험이 있으시죠?
이런 여러분들고 고수들은 모든 면에서 다릅니다.
셋째, 보조지표와 분봉의 종류를 확실하게 정해놓고 활용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인터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외선물 고수분들에게 주로 사용하는 보조지표를 함께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위 4가지 보조지표의 인기가 가자 좋았습니다.
더불어 해외선물 고수분들의 이야기는 보조지표는, 보조지표일 뿐 절대 맹신해서는 안된다는 것 이었으니 이 점은 여러분들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수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분봉차트는 3분봉과 5분봉이었는데. 근소하게 5분봉을 활용하는 투자자분들이 많았습니다.
각 지표를 활용하는 고수들의 노하우를 100% 전달받지는 못 했습니다.(매매 노하우는 노출을 꺼려하기 떄문에...)
하나씩 살펴 볼게요.
#MACD 오실레이터 (5분봉 활용)
절대 매수와 매도 신호를 제공하지 않는다.
다른 보조지표와 캔들차트에서 매수 신호가 나왔을 때,
30분봉에서 빨간색 막대 길이가 길어지거나, 파란색 막대 길이가 짧아지는 호전의 신호가 나온다면?
매수를 결정하는 일종의 추가 확인용 안전장치 보조지표로 활용한다.
반대로,
다른 보조지표와 캔들차트에서 매도 신호가 나왔을 때,
30분봉에서 빨간색 막대 길이가 짧아거나, 파란색 막대 길이가 길어지는 악화의 신호가 나온다면?
매도를 결정하는 일종의 추가 확인용 안정장치 보조지표로 활용한다.
실제 매매에서 활용하는 분봉차트는 5분봉이지만, MACD는 30분봉에서 활용한다.
스토캐스틱은 과매수와 과매도를 의미한다고 잘 못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은 주식책에서는?
스토캐스틱 지표가 80이상이면? 과매수 구간이니, 매도를 하라고 합니다.
스토캐스틱 지표가 20이하이면? 과매도 구간이니, 매도를 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고수들은 이러한 신호를 오히려 역이용 합니다.
평소에는 주식책에서 나온 설명이 맞습니다.
하지만, 주요지표나 이슈가 발생한 이후에는 오히려 반대로 활용 했을 때 승률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호재가 나와서 급등하는 구간에서는 80 이상에서 오히려 매수를 하고,
악재가 나와서 급락하는 구간에서는 20 ㅇ하에서 오히려 매도를 합니다.
거래량지표입니다.
큰 손 매매를 찾아주는 지표입니다.
급등하거나 급락하는 구간에서는 효용성이 없습니다. 쓸모가 없지요.
횡보하는 구간에서 향후 방향성을 예측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지표입니다.
다만, 횡보구간에서 방향성이 결정이 되면?
위나 아래로 매우매우 빠르고 급격하게 시세가 분출되기 때문에, 초보투자자들이 활용하고 매매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초보투자자들은 횡보 할 때에는 쉬는 것이 정석투자입니다.
일반적으로 추세의 강도를 보여주는 지표라고만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고수들은 매우 근사한 매수와 매도 신호로 활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DMI 보조지표가 30이상이면? 추세가 형성이 된 것 입니다.
물론, 해외선물 상품별 변동성의 평균치가 다르기 때문에 종목에 따라서는?
35나 40 이상일 때, 추세가 형성 된 것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이는, 각자 매매 경험에 의해 파악해야 합니다.
일단 추세가 강하다면? 추세가 30~40 이상이라면?
강하게 상승하거나?
강하게 하락하거나?
둘 중 한가지 상황일 것 입니다.
*DMI 보조지표는 추세만 보여줄 뿐 상승과 하락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일단, 추세가 30~40 이상이라면? 이러한 추세는 쉽게 꺾이지 않습니다.
상승 중이라면? 짧은 조정 후 계속 상승
하락 중이라면? 짧은 반등 후 계속 하락
따라서, 추세가 형성이 된 구간에서는
만약, 상승추세라면?
하락 할 때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합니다.
만약, 하락추세라면?
상승 할 때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합니다.
지금까지 해외선물 고수투자자들의 매매방법과 기법, 그리고 주로 활용하는 보조지표를 살펴보았습니다.
똑같은 보조지표를 활용하더라도,
누군가는 수익
누군가는 손실
이는 매매원칙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
그리고
투자경험과 노하우의 차이일 것 입니다.
하루 아침에 매매고수가 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변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매매방법과 매매기법 매매원칙을 끊임없이 점검하고, 수정하지 않는다면?
지금도 내일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익보다는 손실을 보게 될 것 입니다.
저희 Safe On Futures 해외선물 갤러리는
100% 실체결 안전업체만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비록, 리딩도 교육도 없지만~
여러분이 안전하게 즐겁게 투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위해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